드디어 기변이다. 이게 얼마만의 아이맥 기변인가....
2011년이었던가.. 설레는 마음으로 두번째 아이맥을 구입했던 것 같은데...
벌써 몇년이 흐른거냐... 그동안 최고로 열심히 잘 사용해서 본전 뽑았다고 생각한다. 이번 제품은
더 비싸게 주고 구입했으니 더 열심히 뽕을 뽑아야 겠다.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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